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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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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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람들은 종종 자기 자신에게 속아도 흡족해 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1일 전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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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1절

이름은 큰 재산보다 값지고 명성은 은보다 낫다.

잠언 22장 1절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몽골 속담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을 말하고, 똑똑한 사람은 사실을 말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먹는 것에 대해 말한다.

몽골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샹포르

적절한 어조는 연설과 대화에서 드러나는 센스이다.

샹포르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아히카르 이야기

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맹자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맹자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이성은 우리가 피해야만 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마음만이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말해준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1일 전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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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퍼거슨

두려움에는 약이 없다.

D. 퍼거슨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예레미야서

공포에서 도망치는 자는 함정에 빠진다.

예레미야서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대 카토

이마가 뒤통수보다 더 가치 있다.

대 카토

마스터 241일 전 463

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국민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국민을 지켜야만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1일 전 463

명대사

오페라의 밤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현기증

홀로 다니면 방랑자일 뿐이지만, 둘이 모이면 어딘가를 향하게 되잖아요.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주노

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추하든, 아름답든, 잘생겼든, 무슨 문제가 있든 진짜 네 반쪽이라면 네 엉덩이에서도 햇살이 비춘다고 할 거야.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돼.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스타더스트

심장...
내 심장이 가슴에서 터져 나올 것만 같아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어서, 달아나고 싶어하는 것처럼.
내 심장은 당신 거예요.
원한다면 줄게요.
난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선물도 필요 없고, 내게 헌신하는 모습도 보여줄 필요 없어요.
단지 당신도 날 사랑한다는 것만 알려주면 돼요.
내 마음 대신, 당신의 마음만 주면 돼요.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중요한 건, 관심을 갖는 거야.
보이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해.
그렇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걸 알게 돼.
손에 넣는 건 다들 비슷해.
그걸로 뭘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마스터 241일 전 462

명대사

스트레인저 댄 픽션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241일 전 462

명언어록

바닐라 스카이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바닐라 스카이

마스터 241일 전 462

명언어록

닥터 스트레인지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닥터 스트레인지

마스터 241일 전 462

명언어록

조이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조이

마스터 241일 전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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