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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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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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람들이 우리를 칭찬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전혀 알려주지 못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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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도루스

가난은 범죄를 낳는다.

카시오도루스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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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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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바이프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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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기회를 바라고 모험을 하느니 확실한 것을 붙잡는 편이 낫다.

이솝 우화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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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독에 조롱을 더하는 것보다 더 심한 모욕은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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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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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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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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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3

명대사

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256일 전 762

명대사

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256일 전 762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56일 전 762

명언어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56일 전 762

명언어록

홀랜드 오퍼스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홀랜드 오퍼스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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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장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꿈의 구장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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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어드벤쳐

서로에게 멋진 존재가 되자.

엑설런트 어드벤쳐

마스터 256일 전 762

명언어록

모아나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모아나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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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세레니티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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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일을 바꾸는 것도 일종의 휴식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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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자주 긷는 우물물이 가장 깨끗하다.

유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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