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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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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속담

해가 저문 뒤 반딧불은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세상에 빛을 줬었지!"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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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독신자는 무신론자인 왕 아래에서는 무신론자가 될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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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식욕은 먹으면 돌아온다.

라블레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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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마음이 서로 정면으로 바라보면 마음의 날개는 찢어진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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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시간은 모든 것을 여물게 한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명백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라블레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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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스비히

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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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시인에게는 자유가 있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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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스위스의 절반은 지옥이고 절반은 천국이다.

볼테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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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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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랭 추기경

모든 사람이 정직하다고 믿고 잘 속는 사람처럼 모두와 함께 사시오.

마자랭 추기경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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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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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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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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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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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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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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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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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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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데스비용

같은 날 늑대 민족과 양 민족이 태어났다.

F. J. 데스비용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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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선의는 우리의 세기에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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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귀에 선물은 실은 자는 낙타에 실린 선물을 받기를 기다린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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