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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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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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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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아주 가끔 방문해야 항상 환영받는다.

장 파울

마스터 242일 전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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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글로 쓰인 단어는 진주와 같다.

괴테

마스터 242일 전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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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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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판단에 오류만 없다면 기억력이 나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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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귀뚜라미에게는 귀뚜라미가 소중하고, 개미에게는 개미가 소중하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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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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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네 일을 하고, 너 자신을 알라.

몽테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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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예술가에게 예술은 풀잎에 숨어 있고, 속인에게는 산 속에 숨어 있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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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기쁨과 영광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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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속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

우크라이나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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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만졸리

식탐은 칼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P. A. 만졸리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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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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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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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주프루아

인생은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달래주고, 죽음은 우리를 인생으로부터 달래준다.

Th. 주프루아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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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신의 눈에는 물려받은 금을 세는 상속자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더 부자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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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Th. 풀러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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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법이 부족한 부분은 명예로 보충해야 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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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크로포드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242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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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42일 전 565

기타

중요한 건 나아가고 있다는 것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242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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