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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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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빚은 아이와 같아, 적을수록 시끄럽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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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 리브

제네바는 작은 도시들 가운데서 가장 큰 도시이다.

드 라 리브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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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보답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그 안에서는 밤도 환히 밝다.

아그리파 도비녜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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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말이 아니라 죽음으로 순교자들은 그들의 신앙을 고백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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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운동하면서 신체의 힘을 기르듯, 숙고로 정신의 힘을 기른다.

G. 드 레비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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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지나치지 않은 불명예는 금방 잊힌다.

Ch. 카이에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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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람에게는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다.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치욕으로 여긴다면 치욕은 없게 될 것이다.

맹자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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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2절

험담꾼은 이 세상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시편 140편 12절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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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육지는 입이 지배하고, 바다는 손이 지배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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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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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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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2장 11절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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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신은 딱딱한 빵을 줄 때에는 강한 치아를 주신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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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 로크플랑

악의야말로 격론의 핵심이다.

네스토르 로크플랑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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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돈을 주고 산 것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싸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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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내가 왜 울었는지 날마다 깨닫고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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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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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신의 눈에는 물려받은 금을 세는 상속자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더 부자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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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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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살기 위하여, 살게 내버려두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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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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