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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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4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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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묵은 상처는 해롭지만 묵은 빚은 도움이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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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절망은 마음의 자살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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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전제 군주는 과일을 얻으려고 나무를 자르는 자이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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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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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전쟁의 신은 언제나 다수의 편에 선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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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적의는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분노이다.

키케로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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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적은 친구로 변하지 않고, 밀기울은 밀가루로 변하지 않는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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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겨울에 따뜻한 밤을 본 적이 없고, 적에게서 순수한 마음을 본 적이 없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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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적의 피가 만드는 얼룩은 기분 좋은 얼룩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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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적의 선물은 불길한 선물.

소포클레스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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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재능은 신이 인간에게 몰래 준 선물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선물을 타인에게 보여준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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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공작의 깃털은 아름답지만, 발은 흉측하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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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2세

말(馬)은 이익을 좇아 달리고, 당나귀는 말을 따라잡는다.

루이 12세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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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토 부인

우리는 자신의 장애에 곧 익숙해진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우리의 장애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렵다.

두데토 부인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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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어 속담

멋진 장례식에 천국은 없다.

크리올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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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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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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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사람들의 잠언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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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잠도 너무 많이 자면 피곤하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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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속담

글을 쓰고 싶어 몸이 간질거리는 가려움은 펜으로 긁어야만 나을 수 있다.

아일랜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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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작가라는 직업은 도발자의 직업.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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