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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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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마스터
245일 전 조회 649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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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담
빌려준 사람은 빌린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다.
미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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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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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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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40일 전 635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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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245일 전 635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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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45일 전 635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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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블랙의 사랑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마스터 245일 전 635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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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셋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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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넬슨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하프 넬슨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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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웨딩 크래셔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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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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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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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사랑, 까짓것 부딪혀 보죠.
죽기야 하겠어요.
러브 액츄얼리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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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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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논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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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손님과 비는 사흘이 지나면 지겨워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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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호기심 많은 사람의 눈보다는 야수의 눈에 드는 것이 훨씬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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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다면, 말을 타고 달려서도 여신을 따라잡을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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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행복은 자기 안에, 자기 집에, 자기 둘레에, 그리고 자기 밑에 있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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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든 것이 남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제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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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사람의 지가는 이마에서 알아본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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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돈이 많으면 친척도 많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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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당나귀의 발길질은 늙은 사자에게 간다.
라퐁텐
마스터 245일 전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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