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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대 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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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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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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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플리니우스
뭔가 좋은 것을 끄집어내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나쁜 책은 없다.
대 플리니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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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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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법을 주지만 받지는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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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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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도덕론은 지루함을 주지만, 우화는 이야기와 함께 교훈을 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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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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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은 가장 부드러운 우정과 가장 큰 증오를 (동시에) 낳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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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청어를 쟁이는 통에는 항상 청어 냄새가 난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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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을 해서 미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숨길 줄 몰라서 정말 미치게 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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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갖고 있으면서 더 좋은 칼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간 자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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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가죽을 바꿀 수 있어도 천성을 바꾸지는 못한다.
아포스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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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에만 따야 하는 열매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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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실은, 알기만 하면 우리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사실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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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이 참에서 거짓을 가려낸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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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눈에 엄지 길이만 한 것이, 주인 눈에는 손바닥 길이만 하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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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는 작은 돌도 던지지 마라.
큰 돌이 날아올까 두렵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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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종교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면, 둘 중 하나는 미친 자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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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종은 왕이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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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의 주인이 여자도 원하고 달걀도 원한다.
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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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우리 칼의 보호 아래 있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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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사물 안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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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말로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욱 영광스럽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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