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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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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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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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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책 속의 왕자는 자신의 의무를 잘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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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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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난은 제6감[*오감 이외의 감각]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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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가난에서는 발을 빼고 싶어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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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범죄를 낳는다.
카시오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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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예술을 자극한다.
테오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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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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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세상보다 사흘 먼저 늙는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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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의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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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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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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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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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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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이를 지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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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을 파는 자는 제가 그곳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자는 제가 그것에 치인다.
잠언 26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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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도로 만든 포도주는 이따금 맛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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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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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여행자에게 무엇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반투(르완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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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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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바람에 씨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제임스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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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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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철을 부식시킨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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