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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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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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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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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책 속의 왕자는 자신의 의무를 잘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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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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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억누를 수 없는 증오란 절대로 없다.
그러나 사랑에서만큼은 예외이다.
프로페르티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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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 보니 질투조차 하지 않는 사랑도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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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는 이들은 남들이 살찔 때 마른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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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남이 즐기는 것을 보는 고통이다.
이에 비해 질투는 우리가 소유한 것을 남도 소유하는 것을 보는 고통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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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사람을 두고 덜 야위었다고 말한다.
장 몰리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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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드러누워보라.
누가 네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누가 네가 잘못되기를 바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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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거리는 문에 경첩이 오래 붙어 있다.
영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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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은 용감하고 올리비에는 현명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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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그늘을 보여주고, 진실은 신비를 보여준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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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실에는 얼음처럼 차갑고, 거짓말에는 불처럼 뜨겁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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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물 위의 기름처럼 거짓말 위로 떠오른다.
스트라파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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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진실같이 안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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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이 참에서 거짓을 가려낸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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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 다져진 길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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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업으로 살아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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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본능이란 사고에 알리는 모든 감정과 행위이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너의 지혜에 약간의 광기를 더해보아라.
적절한 광기를 부려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윤리학과 마찬가지로 지리학으로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지나친 것들은 전혀 없는 것과 같다.
파스칼
마스터
명언어록
마지막 한 방울이 항아리를 넘치게 만든다.
Th. 풀러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