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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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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조회 2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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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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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포도주는 맛으로, 옷감은 색으로, 처녀는 수줍음으로 판단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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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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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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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소는 뿔부터 자란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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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들끼리는 서로 눈을 쪼지 않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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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악함은 악마를 만들지만, 여자의 악함은 지옥을 만든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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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는 모든 말은 독을 감추고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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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얼굴에 난 사마귀와 같다.
그냥 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떼어내자니 너무 아프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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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아들을 망나니라고 해도, 남이 내 아들을 망나니라고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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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을 할 때 가장 엄한 아버지는 말은 거칠어도 행동할 때 보면 아버지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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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은 그 자체로 덕이지만, 신중함이 지나치면 기만이 된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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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하나에 모든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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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달아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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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두 친구 사이에, 두 사람이 철과 철을 다듬는 줄의 사이라 해도, 유대감을 형성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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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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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이 바로 우리의 스승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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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없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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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다.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치욕으로 여긴다면 치욕은 없게 될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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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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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자연을 굴복시킨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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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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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모래 위에 새겨지고, 악행은 바위 위에 새겨진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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