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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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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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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람은 저마다 신이 만들어준 대로 이지만, 종종 더 못할 때가 많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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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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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제.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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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가 궁지에 몰리면 왕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
M.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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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서는 저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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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훌륭한 저녁 식사에 나오는 첫 번째 요리이다.
P. J. 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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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그 자체로 수치스럽지 않다 해도, 군중이 칭찬하면 수치스러워 보인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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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머문 땅에는 가시덤불만 자라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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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은 손끝에, 프랑스인은 혀끝에 지혜가 있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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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은 잘못 노래하고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고, 영국인은 제대로 부르고도 잘못 불렀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인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노래할 뿐이다.
앙리 드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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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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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그 사람의 뜻에 반하여 살려주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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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우연히 뒤집혀져 하늘을 본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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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익히는 것에 따라 서로 멀어진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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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타고난 가치를 높인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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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학식이 풍부하기보다는 교양이 있어야 한다.
쥘리 드 레스피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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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에서 야만까지의 거리는 한 발짝밖에 되지 않는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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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영수증이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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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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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몽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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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을 좋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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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는 기수를 낙마시키는 암말과 같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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