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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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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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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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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박해를 당해보지 않은 천재는 없다.
볼테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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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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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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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옷을 세탁하듯 네 마음을 씻어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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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시는 사람은 돈을 천천히 낸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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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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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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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치지 않으면 농부는 십자 성호를 긋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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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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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글귀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Start with small successes. As you become accustomed to success, you'll gain the confidence to achieve any goal.
인간관계론, 걱정을 멈추고 삶을 즐기는 법
마스터
글귀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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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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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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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very child is an artist. 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
Pablo 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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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