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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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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철학은 지나간 악과 다가올 악을 쉽게 물리치지만, 현재의 악이 철학을 물리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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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6장 14절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집회서 6장 14절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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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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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아스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사슴 군대가 사슴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 군대보다 훨씬 무섭다.

카브리아스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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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미치광이와 바람에게는 길을 내주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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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범인을 돕는 자는 제 잘못으로 공범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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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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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다 벗은 자를 뒤질 수는 없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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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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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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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게일어) 속담

잘 다듬어진 머리가 두 다리를 판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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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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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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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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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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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823

명대사

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256일 전 822

명대사

앵커맨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256일 전 822

명대사

5년째 약혼 중

당연히 신나는 일이어야지.
네 결혼식이잖아...
살면서 몇 번이나 한다고!

마스터 256일 전 822

명대사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256일 전 822

명대사

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마스터 256일 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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