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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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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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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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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한 명의 철학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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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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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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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가 다섯 번 크게 승리하면 폐허가 된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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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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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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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당신 뒤에 남겨두시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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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꼬꼬댁 소리 때문에 달걀을 빼앗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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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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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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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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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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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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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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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조각상이 살아 있는 성인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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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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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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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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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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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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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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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입 속에 황금을 담고 있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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