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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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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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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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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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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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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없는 국가는 행복하다.
베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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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가는 대로, 바람은 부는 대로, 여자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시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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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않는 둥지가 가장 따뜻한 둥지이다.
에밀리아 쿠쉐-알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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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죄인도 자기 자신의 법정에서는 사면받지 못한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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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은 막대기로 막을 수 있지만, 샘이 넘쳐 강이 되어버리면 코끼리를 타고도 건널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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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악이 최악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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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과 거래를 잘할 수 있다면, 악마와도 잘할 수 있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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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바다에 뛰어드는 속도보다 사람이 실수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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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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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산 것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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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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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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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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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으로 향하는 길은 짧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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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꿈속보다 하늘과 땅에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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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오히려 더 잘 지내게 될 것이다.
P. J. 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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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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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함정을 파면서 제 자신에게 덫을 놓는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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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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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소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노엘 뒤 파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