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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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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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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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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부당하게 얻은 것을 잃어버리기 마련이고 그 주인도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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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부유에도 나름의 비참함이 있어 추하고 생에 집착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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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법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둑들도 많다.

노자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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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스펜서

처벌받지 않은 모든 죄는 또 다른 죄의 씨앗을 뿌린다.

허버트 스펜서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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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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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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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은 많지만 스승은 별로 없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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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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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새들은 금방 사라져버리는 노래를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인간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명성을 남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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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넴하트

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아메넴하트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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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마음의 갈증은 물 한 방울로 달랠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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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가장 기름기가 적은 고기는 빵과 먹게 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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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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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에 신부

사순절 시작 전 사흘 동안 저마다 자기 프라이팬이 필요하다.

튀에 신부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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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도둑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은 한탄하지만, 자신이 도둑이라고 한탄하지는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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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자신의 덕으로 오만해지는 자는 해독제로 음독자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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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22장 25절

너희가 이웃의 겉옷을 담보로 잡았으면,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어야 한다.

탈출기 22장 25절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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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단호함이 필요할 때는 산과 같아지시오.

손자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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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밭을 가는 자가 먹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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