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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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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34일 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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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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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폭풍이 일 때 뱃사람에게 신의 가호가 있겠지만, 조타수는 키를 꼭 잡고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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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독학자는 바보도 기꺼이 스승으로 삼는 법이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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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결혼과 독신 둘 다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쪽을 택해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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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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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여전히 놀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야 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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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남편과 아내의 조화는 하프와 류트의 음악과 닮았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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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원의 시작과 끝은 동일하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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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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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니족 속담

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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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독수기가 비둘기를 낳지는 않는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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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설화와 우화

네 단점을 부끄러워해야지 그것을 고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인도 설화와 우화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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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게으른 양에게는 자기 털도 무겁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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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시계는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4일 전 339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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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종의 눈에 엄지 길이만 한 것이, 주인 눈에는 손바닥 길이만 하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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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지나치게 박차를 가하면 말은 오히려 난폭해진다.

숄리에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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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유년 시절은 이성이 잠든 시기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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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랑이라는 문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돈이라는 문으로 들어가라.

영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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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얌전 빼는 것은 인색함과 같다.
그것도 최악의 인색함이다.

스탕달

마스터 234일 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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