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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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일 전 조회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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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젊은이는 미쳤고, 늙은이는 그런 젊은이를 두려워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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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악의에 찬 노예는 속박이 심하지 않더라도 불행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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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좋은 소금은 톡 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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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미끄러져본 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준다.

터키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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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라트) 속담

산토끼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써야 한다.

인도(마라트)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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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제우스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으면, 인간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빌기 대문이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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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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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패트로비치

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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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난파당한 자는 바람 한 줄기라도 잡으려 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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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우스

경주자들이 횃불을 넘기듯이 사람들은 생명을 다음 세대에 넘겨준다.

루크레티우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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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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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그 삶에 그 죽음,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부른다.

J. 드 라 베프리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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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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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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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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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오래된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만큼 귀를 열어주지 못한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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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팔기보다는 돈을 받아내는 것이 상인의 기술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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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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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상속자라는 명의가 없다면, 자식은 부모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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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이성이 제 아무리 큰 소리를 내도, 인간 내부에 제2의 본성을 만드는 것은 상상력이다.

파스칼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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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천 개의 상상을 가진 자는 단 하나의 의견도 낼 수 없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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