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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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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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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불평하지 말고 견뎌내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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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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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를 가진 자는 계모를 갖게 된다.
벨기에(왈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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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혀가 데여본 사람은 아이스크림도 호호 불어 먹는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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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을 당한 자는 잔잔한 파도를 봐도 두려움에 떤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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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끝에 싸움 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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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천둥과도 같다.
처음 칠 때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그 뒤로 섬광과 광음이 이어진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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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견해를 바꾸지 않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과 죽은 자들뿐이다.
J. R. 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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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한 이들은 견해를 바꾸는 것이 변덕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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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은 몸의 붕괴이고 걱정은 정신의 낫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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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온 자에게는 거짓말해도 소용이 없다.
튀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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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를 놀리지 맙시다.
가장 온화해 보이는 자는 항상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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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피하는 것은 결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베트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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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신은 강자에게 호의적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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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거만함을 덮고, 수줍음은 음란함을, 신심은 죄악을 덮는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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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이 빵을 먹여주지는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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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세 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 감사 표시 그리고 되돌아오는 선물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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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갈증을 다스리는 자가 건강을 다스린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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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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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간의 싸움은 연기를 내지만 불을 내지는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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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보다 더 악독한 적은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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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코농 드 베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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