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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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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28일 전 조회 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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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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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불평하지 말고 견뎌내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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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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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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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문체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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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답기 마련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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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무욕은 종종 가장 좋은 이득을 거두는 투자이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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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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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버지와 어머니보다 더욱 다정하고 상냥하다.
R.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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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와 우유부단한 사람은 재산을 많이 모으지 못한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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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6장 1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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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절반보다 더 값어치 있는 것은 아니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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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 많은 머리는 미남을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추남은 더욱 추하게 만든다.
스파르타의 리쿠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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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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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주고받을 때에는 금화와 은화만을 사용하시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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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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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마음은 늘 잔치와 같다.
잠언 1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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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의 고모가 남자라면 그는 나의 삼촌이 될 것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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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깨뜨릴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늘 감동시킬 수는 없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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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시는 사람은 돈을 천천히 낸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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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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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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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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