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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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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가 쓰러지면 누구나 나무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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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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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본

도시가 크면, 고독도 크다.

스트라본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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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숫자는 우리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강력하다.

볼테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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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적절한 수치심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다.

바이프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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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알드 드 베르빌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은 설교 듣는 시간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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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요,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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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인간의 습관적 실수 가운데 하나는 맑은 날에는 폭풍우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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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석양이 어느 날 네가 오늘 행한 선행을 가져다주기를.

인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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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용

세상에 새로울 것이 더 이상 없더라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라퐁텐 인용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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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사내아이는 옷은 제대로 신경쓰지 않고, 잘 먹고, 많이 맞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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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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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18-20절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과 바위 위를 기어 다니는 뱁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간음하는 여?

잠언 30장 18-20절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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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은 어울리지 않는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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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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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인용

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 인용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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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늑대를 찬양하는 목동은 자신의 양들을 좋아하지 않는 목동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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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우리는 날아오는 창을 피할 수는 있지만 숨겨졌던 칼을 피하지는 못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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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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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글의 문체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리바롤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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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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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무는 어떠한 맛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2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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