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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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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유배자들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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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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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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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56일 전 721 2

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1일 전 720

명대사

밀크

이건 세상의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게이뿐만 아니라 흑인, 동양인, 장애인, 노인, 이 모든 '우리들' 말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이 '우리들'은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희망만으로 살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살아갈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당신, 그리고 당신, 그리고 당신...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

마스터 255일 전 720

명대사

브라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255일 전 720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55일 전 720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5일 전 720

명대사

웨인즈 월드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256일 전 720

명대사

괴물들이 사는 나라

널 먹어버릴 만큼 사랑해.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뮬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뮬란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그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겠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않겠어.
어느 쪽이든 축복 아닌가!

아담스 패밀리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 소리가 마치 내 안에서 뛰는 것처럼 생생히 들려.
헤어짐은 환상에 불과해.
내 삶은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계속될 거야.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페리스의 해방

삶은 빠르게 움직여.
가끔 한 번쯤 멈춰 돌아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려.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깨진 적이 전혀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너의 가장 위험한 적은 네 안에 사는 호색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장 르 봉

아무 때나 양털을 깎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 르 봉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거인의 어깨 위에 앉은 난쟁이는 거인보다 더 멀리 본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말링케족 속담

강이 자기 자랑을 했다.
그러자 신이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게 하셨다.

말링케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Th. 칼라일

허영심은 인간의 제6의 감각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샹포르

쾌락은 환상에 기댈 수 있으나 행복은 현실에 기초한다.

샹포르

마스터 256일 전 720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학사는 배우는 사람이고, 박사는 배운 것을 잊는 사람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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