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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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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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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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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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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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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날이 밝으면 요새는 무너져내린다.
에티오피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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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속에 행동하는 것은 폭풍 속에서 항해하는 것이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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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편과 닿으면 곧바로 깨끗해진다.
다른 남자와 닿아서는 결코 깨끗해질 수 없다.
테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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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한 명을 위해서라도 수도원장을 만든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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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주신 것은 다시 얻기 힘들고,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은 수중에서 떨어져 나간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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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기쁨에 치명적인 독이고, 근심의 근원이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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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루카 복음서 18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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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착하지 못하고 착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않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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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매달리는 사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교정하는 것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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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함이 없는 수고는 헛수고일 뿐이다.
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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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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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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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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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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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위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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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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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을 누릴 때에는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있다고 결코 확신할 수 없다.
루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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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하나의 몫밖에 하지 못하기에 남편이 오쟁이를 진 것이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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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는 명예가 더욱 가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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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가죽을 꼬리부터 벗기지는 않는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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