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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일 전 조회 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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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취한 여자는 열린 문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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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열정은 배의 돛에 부는 바람과 같다.
때로는 바람이 배를 휩쓸어버리기도 하지만, 바람 없이는 배가 항해할 수 없다.

볼테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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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예(禮)는 비움에 달려 있다.

중국 고전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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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발바리는 낯선 자를 만나면 짖고, 하찮은 사람은 덕을 만나면 얼이 빠진다.

라틴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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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두 명이라도 한 사람을 상대로 하면 군대가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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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뷔르노프 인용

숯도 한데 모아야 불이 붙는다.
흩어지면 불은 꺼지고 만다.

E. 뷔르노프 인용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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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독수리는 마지막 숨을 몰아쉬기까지 암탉을 품었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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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종마는 암말의 발길질을 느끼지 못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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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연옥은 상식의 교리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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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나막신은 반장화보다 못하다.

페늘롱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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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중풍병자들 사이에서는 절름발이가 영양이 된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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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달릴 수 있는 말이 한 마리밖에 없을 때, 이 말은 준마라고 인정받는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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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라어 속담

흑인들이 악마의 백발을 빗겨준다.

암하라어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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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절름발이 나라에서는 모두가 똑바로 걷고 있다고 믿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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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난쟁이는 어디를 가든 거인만 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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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겔

역사학자는 과거를 향해 있는 예언자이다.

슐레겔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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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역사는 본보기를 통해 배우는 철학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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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역경은 비껴간 자를 끝까지 기다리곤 한다.

세네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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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조국을 떠나보지 않은 자는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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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인간에게 무턱대고 방황하는 것보다 고된 것도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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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같은 구멍에 사는 전갈 두 마리가 같은 집에 사는 두 자매보다 더 잘 지낸다.

아랍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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