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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티고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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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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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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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2세
신께서 나의 친구들에게서 나를 지켜주시니, 나는 나의 적들을 짊어진다.
안티고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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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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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홀수를 좋아한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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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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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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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비결은 유용한 사람이 되기보다 눈치 빠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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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은 설교 듣는 시간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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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받고자 계란을 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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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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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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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 처음에는 흙탕물이 일지만 이내 맑아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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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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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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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되로 되질하여 같은 되도 되질하여 후하게 갚아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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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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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는 금보다는 양심이라는 아름다운 재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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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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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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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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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치아는 큰 짐승의 고기를 먹기에는 너무 약하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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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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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늘 유익하지만 사랑은 때때로 유해하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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