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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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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친구가 준 상처는 진실되나 적의 입맞춤은 거짓이다.

성경

마스터 240일 전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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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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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빅 피쉬

천생연분을 만나면 시간이 멈춘다고 하지.
그 말은 사실이야.
하지만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면, 그때는 너무 빨라서 따라잡을 수가 없어.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오페라의 밤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우리 아빠 야호

있지, 내가 19살 때 할아버지가 롤러코스터를 태워줬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어찌나 신나던지! 자꾸 가고 싶었단다.
너무 놀랍고, 또 무섭고, 울렁거리고, 신나고, 흥분되는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면 한번에 느껴지잖니!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어.
그런 애들은 회전목마를 탔지.
회전목마는 그냥 돌고, 돌고, 또 돌 뿐이야.
그게 다야.
난 항상 롤러코스터가 좋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트리 오브 라이프

사랑하지 않는 삶은, 순식간에 흘러가버려.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애니 홀

사랑이라는 말은 내 감정을 표현하기에 너무 약해.
난 당신을 사아아아랑하거든.
사으랑하고.
싸아랑해.
방금 건 쌍시옷이야.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러브&드럭스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겨울왕국

어떤 사람 앞에서는, 녹는 것도 감수할 수 있지.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홀로 이 세상에서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느니, 단 한 번의 생이라도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중요한 건, 관심을 갖는 거야.
보이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해.
그렇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걸 알게 돼.
손에 넣는 건 다들 비슷해.
그걸로 뭘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네가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해야 해.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인사이드 맨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헤라클레스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 240일 전 452

명대사

라라랜드

꿈꾸는 바보들을 위해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해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위해.

마스터 240일 전 452

명언어록

원더 우먼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240일 전 452

명언어록

호빗: 뜻밖의 여정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호빗: 뜻밖의 여정

마스터 240일 전 452

명언어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40일 전 452

명언어록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잭

마스터 240일 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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