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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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5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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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친척들은 무화과와 같다.
속을 열어보면 개미가 득실하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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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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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부당이득은 손실과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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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은 어울리지 않는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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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그뤼터

포도 수확 철에만 비가 내린다.

얀 그뤼터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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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부자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를 단념했기 때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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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돈이 있는 자는 돈을 쓴다.

괴테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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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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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우간다) 속담

너의 눈물을 뽑아내는 자의 피를 뽑아내라.

반투(우간다)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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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복수를 하려거든 복수가 결코 공격을 넘어서지 않도록 하시오.

코란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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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35절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신명기 32장 35절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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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낮의 태양이 빛으로 밝아지듯이,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는 자의 빛으로 밝아진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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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세심함이 없는 수고는 헛수고일 뿐이다.

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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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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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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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변덕은 경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심각한 일이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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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총리

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올리비에 총리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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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네가 먹는 것은 썩게 되나, 네가 베푼 것은 장미가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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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네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바다나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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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정의의 검으로 잘린 손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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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50일 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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