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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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 전 조회 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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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두 형제는 함께 곰에게 맞서고, 친척들은 우유 수프를 앞에 두고 서로 맞선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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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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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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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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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 키타르

소송인은 세 개의 가방이 필요하다.
곧 서류 가방과 돈 가방, 그리고 인내심이라는 가방이다.

P. M. 키타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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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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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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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출세하기 위해서는, 미친 듯이 보이면서 현명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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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뻔뻔해지시오.
그러면 성공할 것이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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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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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저지른 악은 잠시 늦춰진 불행이고, 베푼 선은 감춰진 보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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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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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제우스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으면, 인간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빌기 대문이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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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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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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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우스

경주자들이 횃불을 넘기듯이 사람들은 생명을 다음 세대에 넘겨준다.

루크레티우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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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플라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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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영주와 우는 아이 앞에서는 자신이 옳다고 해봐야 소용이 없다.

일본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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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아래에 있는 맷돌도 위의 맷돌만큼 잘 빻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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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키루스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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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이솝

마스터 216일 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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