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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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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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침묵은 사물들의 영혼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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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6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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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바다를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언젠가 제국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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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파커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이다.

시어도어 파커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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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예쁜 소녀의 한숨이 사자의 포효보다 멀리 간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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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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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양파 장수는 파에 대해서도 잘 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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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세상이 당신을 떠나기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나시오.

독일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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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남자는 등에서, 여자는 얼굴에서 나이를 볼 수 있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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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펀자브) 속담

땅과 여자는 힘에 복종한다.
그러나 약자에게 맡겨지면, 다른 자에게 헌신한다.

인도(펀자브)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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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사우디

남자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듯이 실수로 사랑에 빠진다.

로버트 사우디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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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스타슈 데샹

결혼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속박이다.

외스타슈 데샹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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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금은 보이지 않는 폭군이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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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귀족이 뿌리보다 잔가지를 더 돌보았으면 지금까지 잔존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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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배고픈 자에게는 후지산의 아름다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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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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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카테리노

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한 자는 매우 미쳤으나, 스스로 매이는 자는 더욱 미쳤다.

니콜라 카테리노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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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수렵꾼이었던 사람은 사냥을 너무 잘 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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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걸음걸이를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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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제우스의 매가 때리는 것은 산 정상이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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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배는 아름다운 노래 가사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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