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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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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충고받기를 좋아하고, 칭찬받기를 좋아하지 마라.

부알로

마스터 241일 전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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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토

어떤 사람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모습을 보기보다 붉어지는 모습을 보기를 나는 더 좋아한다.

대 카토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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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문에서 고생하지 않은 자는, 창문에서 고생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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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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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배는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카르몽텔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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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불은 형제가 없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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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족

후회 속에 밤을 새기보다 분노 속에 밤을 새는 것이 낫다.

투아레그족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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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지체해서 이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분노는 그렇지 않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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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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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부주의가 배를 좌초시킨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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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지금 여기에 없는 사람은 날마다 멀어진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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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부자는 의사가 돌보고, 가난한 자는 일을 함으로써 병이 낫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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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가난과 지혜가 서로 가까운 친척이듯이 형편없는 정신은 부와 자연스럽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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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우리는 아버지가 법관이어도 버릴 수 있지만, 어머니는 구걸자라도 버리지 못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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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부당이득은 손실과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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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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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복수를 하려거든 복수가 결코 공격을 넘어서지 않도록 하시오.

코란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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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네 별을 알고, 네 미네르바를 살펴보아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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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총리

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올리비에 총리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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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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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역사는 법을 통해, 법은 역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1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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