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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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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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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부여된 품위는 불명예와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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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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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방식은 산이 살아가는 방식에 비해 더욱 뚜렷하다.
투아그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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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사회는 매력적일 것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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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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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의 집 옆 정원에서 자유롭게 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슬에 묶인 채 사는 편이 낫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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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빌려준 것을 발로 쫓아다닌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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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다음으로, 자신이 겁이 많다고 인정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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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단 두 개의 신분과 가족이 있다.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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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에는 두 개의 적이 있다.
사랑과 질병이다.
J. 콜린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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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비었을 때 몸은 정신이 되지만 배가 차면 정신이 몸이 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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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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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시간경을 바칠 시간을 알려주나 결코 기도하러 가지는 않는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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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에 오래 걸리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느리다.
J.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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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오슬로 놀이로 속이고, 성인은 맹세로 속여야 한다.
리산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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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 간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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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잠언 2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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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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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과 '~할 때'를 땅에 심으니 '전혀~않다'가 났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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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가능성의 땅이다.
J. G. 조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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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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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마리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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