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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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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나, 지나치게 누워 있는 것이 수치이다.

무제

마스터 255일 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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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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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굿 윌 헌팅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리틀 자이언트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헬보이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세레니티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와호장룡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파이트 클럽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청춘 낙서

언제까지나 17살일 순 없어.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노트르담의 꼽추

인생은 구경만 하는 스포츠가 아니란다.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라라랜드

꿈꾸는 바보들을 위해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해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위해.

마스터 255일 전 699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 255일 전 699

명언어록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신비한 동물사전

마스터 255일 전 699

명언어록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제3의 사나이

마스터 255일 전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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