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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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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8일 전 조회 7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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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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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가 있다 해도, 인정을 행하지 않으면 천하를 평안하게 다스릴 수 없다.
맹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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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5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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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명대사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명대사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마스터
명언어록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치료의 절반은 믿음이야.
몬스터 콜
마스터
명언어록
희망은 점심으로는 훌륭하나 저녁으로는 형편없는 식사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명언어록
함께 난파되면 모든 사람의 고통이 덜어진다.
에라스뮈스가
마스터
명언어록
아주 작은 덤불도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하느님은 당신이 하시는 바를 잘하신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포도주가 들어오면 이성이 나간다.
유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심한 상처는 아물지만, 나쁜 평판은 사람을 죽인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소 몸에 검은 얼룩무늬가 없으면 얼룩소라 부르지 않는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평등, 이것은 자격 없는 자들의 유토피아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명언어록
판단하면 할수록 덜 좋아하게 된다.
샹포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이 없는 곳에는 친척도 없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과오를 범한 자가 그 과오의 잔을 마셔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묵은 상처는 해롭지만 묵은 빚은 도움이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