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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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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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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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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유죄 판결을 받은 자의 목소리는 들리기는 하지만, 그의 말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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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9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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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느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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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희미하게 보이는 별과 같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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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아침은 시간이 지나면 빛이 된다.
에티오피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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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수건으로 잘 감싼 수염은 절반은 면도가 된 셈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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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을 하고, 너 자신을 알라.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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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라 해도 우물에 직접 뛰어든 사람을 구할 방도는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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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까탈 부리는 타락한 존재이다.
비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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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을 둔 자는 좋은 아침을 맞는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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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입에서는 웃음이 넘쳐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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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한 번 당신에게 마음을 주면, 당신은 마음을 제외한 그 나머지에서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다.
존 밴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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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데에 여자만큼 소질 있는 자도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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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보다 가벼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먼지일 것이다.
먼지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이다.
그럼 바람보다 가벼운 것은? 바로 여자이다.
여자보다 가벼운 것? 아무것도 없다.
A. 뮈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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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뮤즈보다 많아서는 안 되고, 여신보다 적어서도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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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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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 가득 열린 길가의 아몬드 나무는 항상 쓴맛이 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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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직업을 택하였다면, 그 표시 또한 취하라.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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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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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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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참되기는 드물고, 참된 것이 새롭기도 드물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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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하여, 살게 내버려두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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