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테오프라스토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2일 전 조회 943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0.webp
테오프라스토스
판단력 없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재갈 없는 말을 신뢰해야 한다.
테오프라스토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자신의 단점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의 눈을 통해서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사물을 연구하는 데에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발전이 없는 자는 뒤처지기 마련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명언어록
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이 되기 전에 마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글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명언어록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Albert Einstein
마스터
명언어록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는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주소서.
When I am called to duty, God
whenever flames may rage,
Give me the strength to save some life
Whatever be its age.
Help me to embrace a little child
Before it’s too late,
Or some older person
from the horror of that fate.

Enable me to be alert
And hear the weakest shout,
And quickly and efficiently
to put the fire out.

I want to fill my calling
and give the best in me,
To guard my neighbor
And protect his property.

And if according to Your will
I have to lose my life,
Please bless with Your protecting hand
My children and my wife
A.W. Smokey Linn (앨빈 윌리엄 스모키 린)
마스터
명언어록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