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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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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강도에게는 모든 사람이 자기 동료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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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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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같은 덫으로 여우를 두 번 잡지 못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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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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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경솔하게 말하는 것은, 과녁을 조준하지 않고 쏘는 것이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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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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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자리가 높아질수록, 겸손을 보여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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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테 속담

침대 온기가 냄비를 끓이지는 않는다.

피에몬테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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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레스피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악마는 짝짓기를 만들었다.

V. 레스피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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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우리의 관심이야말로 의견을 이끄는 나침반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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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9절

게으름뱅이의 길은 가시밭 같지만 올곧은 이들의 앞길은 잘 닦여있다.

잠언 15장 19절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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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킬리데스

게으름뱅이는 도둑과 다름없다.

포킬리데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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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검열은 까마귀들을 살려주고 비둘기들에게는 달려든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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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거짓말은 노예의 수법이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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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허영에 지나지 않는 거짓 겸손이라는 것이 있고, 쩨쩨함에 지나지 않는 거짓 위대함이 있고, 위선에 불과한 거짓 미덕이 있고, 얌전한 척하는 거짓된 정숙함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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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좋게 요구하는 자에게는 좋게 거절하기.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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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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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강자와 같이 버찌를 먹지 말라.
그들이 너의 얼굴에 버찌 씨를 뱉을 수 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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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어스킨

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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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거북이를 무는 모기는 코가 부러진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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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왕이 실성하면 국민이 대가를 치른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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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법은 거미줄과 같아서 힘없는 약자들은 거미줄에 걸려 있지만, 힘 있는 부자들은 거미줄을 찢고 지나간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241일 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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