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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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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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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사람들은 자신이 못하는 일을 남이 할 수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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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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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강의 수원을 찾는다면, 이끼 위 물구멍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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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는 아들과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과 사위를.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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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조금 비치는 이들을 경계하시오.
그대에게 훨씬 더 많은 속내를 끄집어내고자 그렇게 하는 것이니.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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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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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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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의 가격이 오를지 모르는 자의 상인 수명은 1년이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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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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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속자는 상속을 박탈당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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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신부 위로 비가 내리면 보좌 신부 위에도 빗방울이 떨어진다.
아베 E.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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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미친 이들과 술 취한 이들과 사랑에 바진 이들을 도우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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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마음은 갈 곳을 모른다.
프랑스 14세기 우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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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솔직한 비판보다 거짓된 칭찬을 더 좋아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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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사람이 아니면 굽신거리지도 않는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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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망각의 힘을 지닌 여신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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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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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미리 지불하면 일꾼은 팔이 부러져서 일을 못한다고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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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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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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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가 지배하는 곳에는 아름다움이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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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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