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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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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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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뿔을 지닌 사람들[오쟁이 진 남편들]이 모두 머리 말고 다른 데에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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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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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돌로 된 셔츠를 갖고 있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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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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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을 긁기 위해서는 내 손만 있으면 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내 발만 있으면 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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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장에서는 염소처럼 울고, 외양간에서는 소처럼 울어라.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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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탑이 무너지면 이발사의 목이 날아간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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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진실하다면 목동도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J. 드 라 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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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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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주치의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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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염소는 뿔과 수염만 남기고 모두 잃게 된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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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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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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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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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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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인이 선술집에 들어가면, 이 선술집은 성인의 거처가 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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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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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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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왕이고, 왕이 철학자인 왕국은 행복하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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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에 찬 노예는 속박이 심하지 않더라도 불행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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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는 빈말만 돌아온다.
솔리베즈 요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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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길을 넓혀주고 높은 사람들 앞으로 이끌어준다.
잠언 18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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