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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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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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를 자신과 동등하게 보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3일 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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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아스

타고난 선인들보다 노력으로 된 선인들이 훨씬 더 많다.

크리티아스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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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금을 실은 나귀는 산을 가볍게 오른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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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미끄러져본 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준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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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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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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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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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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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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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유리로 된 집에 살 때 타인이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초서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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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식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양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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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상스러운 자는 오밤중의 방귀 소리처럼 목소리를 높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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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인용

집들이 도시를 못 보게 한다.

샹포르 인용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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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인간을 이끄는 것은 상상력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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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키루스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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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사랑이 작으면 결점이 크게 보인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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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털 한 올이 소 네 마리보다 더 힘이 세다.

일반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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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파 머리는 하얀 색이지만, 줄기는 그보다 더 푸를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다.

보카치오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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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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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눈 위를 달리면서 발자국을 결코 남기지 않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연인이라 부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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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세상이 생긴 이래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해서 목 졸려 죽은 사람은 없다.

플로리앙

마스터 254일 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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