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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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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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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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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포도주 없이는 더 이상의 사랑도 없고, 인간을 매료시키는 것도 없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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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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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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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고 변론하는 자가 변론을 잘하는 사람이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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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만드는 데에는 지식보다는 수완이 더욱 가치 있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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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자연을 굴복시킨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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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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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비결은 유용한 사람이 되기보다 눈치 빠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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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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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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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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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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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 처음에는 흙탕물이 일지만 이내 맑아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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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난 상처가 가장 위험하다.
J.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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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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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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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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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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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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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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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환심을 사려고 애써 먼 길을 가는 사람은 속이기를 원하거나 속임을 당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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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기보다는 짖는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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