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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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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모두 인간은 폭정에 대항하는 군인이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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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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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세컨핸드 라이온스

때때로 세상에는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처럼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단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량하다는 것.
명예와 용기, 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권력과 돈, 돈과 권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항상 선이 악을 물리친다는 것.
그리고 꼭 기억하렴.
사랑, 진정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선 안 돼.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세레니티

무엇을 믿든 상관없어.
그냥 그걸 믿어.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록키 발보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파라노만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퀸카로 살아남는 법

남한테 뚱뚱하다 놀린다고 내가 날씬해지는 건 아니야.
남한테 멍청하다 놀린다고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야.
남의 인생을 망친다고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눈앞의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거야.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쥬랜더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파이트 클럽

이게 네 삶이야.
매 순간 사라져 가는 삶.

마스터 260일 전 870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원더 우먼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매트릭스 3: 레볼루션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신비한 동물사전

마스터 260일 전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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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쇼생크 탈출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생명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마스터 260일 전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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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사랑과 죽음

결국, 살다 보면 죽음보다 더한 것도 있어요.
보험 영업사원과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을 정확히 이해할 거예요.
요는, 그러니까...
죽음을 끝이 아닌,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으로 보자는 거죠.

사랑과 죽음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마스터 260일 전 870

명언어록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60일 전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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