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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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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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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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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꿀벌은 꽃들을 여기저기 옮아 다니며 자신의 것으로 삼은 뒤에 그것으로 꿀을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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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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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나치게 담으려는 욕심이 자루를 찢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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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너무 많으면 뭔가가 부족한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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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배우자도 아버지나 형제도 조국에만 있을 뿐이다.
추방자는 어디서나 혼자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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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속에서 꼼짝 않고 있는 용은 새우들의 먹잇감이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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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은 다른 이들도 눈이 멀게 되기를 바란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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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매달리러 갈 때 동행이 있으면 좋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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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으면 발이 더 길어진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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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굽 박은 말이 미끄러진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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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치통을 참을성 있게 견디는 철학자는 없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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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늑대도 늘 숲을 꿈꾼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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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이에서 기른다고 개가 사자로 되지는 않는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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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갈퀴로 쫓아내도, 달려서 되돌아온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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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천국은 여성의 젖가슴 사이에, 말의 등 뒤에 그리고 책 속에 존재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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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디는 자가 늘 승자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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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사람은 견뎌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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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견딜 수 없는 것이 바로 불행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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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롯가는 겨울날 튤립 화단과 같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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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살기 위해 지어진 것이지, 바라보라고 지어진 것이 아니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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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사람을 두고 덜 야위었다고 말한다.
장 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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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는 자에게는 말(馬)을 내주어라.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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