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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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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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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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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무딘 칼은 나무가 아닌 손가락을 자른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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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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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글귀
모든 위대한 여행은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千里之行,始於足下。
노자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명언어록
잊지 마, 웃음이 비명보다 10배 더 강하다는 걸.
몬스터 주식회사
마스터
명언어록
서로에게 멋진 존재가 되자.
엑설런트 어드벤쳐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에 사랑이 만발할 거야.
우리의 사랑이.
내가 널 너무나 사랑하니까.
마놀로와 마법의 책
마스터
명언어록
끊어진 줄은 다시 이을 수 있으나, 매듭이 느껴질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거만한 자를 쓰러트리는 것은 기분이 좋다.
자신이 쓰러졌다고 자랑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해방을 주는 폭력과 속박으 주는 폭력이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하고 싶은 것을 하되, 첫째가 되어라.
일반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철학은 영혼의 진정한 치유제이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지상의 천국은 여성의 젖가슴 사이에, 말의 등 뒤에 그리고 책 속에 존재한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무 데서나 사는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마르티알리스
마스터
명언어록
집이 집주인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야지, 집주인이 집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은 모든 신분을 평등하게 만든다.
클라우디아누스
마스터
명언어록
너의 종을 잘 먹여라, 그러면 네 소가 젖을 더 많이 낼 것이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즐겁게 살기를 바라는가? 두 개의 배낭, 곧 주기 위한 배낭과 받기 위한 배낭을 짊어지고 길을 가라.
독일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