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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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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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가격은 잊히지만, 품질은 남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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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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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일 말하라.

일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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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반더

개는 개 끈을 물어뜯다가 가죽에 맛을 들이게 된다.

W. 반더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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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암소마다 자신의 수소가 있듯이 모든 책에는 복사본이 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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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소심함은 마음의 감옥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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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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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논리가 결여된 소송은 강력한 언변이 필요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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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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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니모스

세상은 최악의 인간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내용의 연극이다.

아리스토니모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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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랜드버그

네가 술탄의 딸로 태어났어도 결국에는 한 남자의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C. 랜드버그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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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우스

줄 거면 서둘러 주어라.

엔니우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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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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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죽는다는 것도 삶의 여러 행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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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드 사시

양식 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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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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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오로지 사리사욕 때문에 악덕을 비난하고 미덕을 칭찬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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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모두 타인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시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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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마코스

연인들의 맹세는 신들의 귀에까지 닿지 않는다.

칼리마코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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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대공

사랑의 시작은 늘 매력적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다시 시작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다.

리뉴 대공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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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미워하는 사람의 집 옆 정원에서 자유롭게 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슬에 묶인 채 사는 편이 낫다.

사아디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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