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르 메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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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일 전 조회 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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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르 메니페

프랑스인이 잠잘 때 악마가 그를 얼러서 재운다.

사티르 메니페

마스터 235일 전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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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집회서 19장 4절

사람을 쉽게 믿는 자는 마음이 경박하다.
죄짓는 자는 자신을 거스르게 되리라.

집회서 19장 4절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생각보다 한 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내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한 번 말을 해보시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세네카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아랍 속담

뱀을 죽이고 싶다면 그 머리를 쳐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코헬렛

지혜의 그늘에 있는 것은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다.

코헬렛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덕은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행복을 갖고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언어록

쇼펜하우어

덕은 천재만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235일 전 274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남편이 모르는 사실은 아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아요.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크리스마스 악몽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마스터 235일 전 273

명대사

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235일 전 273

명언어록

코리나 코리나

매일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지만 항상 보고 싶을 거야.
그건 당연한 거야.

코리나 코리나

마스터 235일 전 273

명언어록

머니볼

우린 경기를 바꿀 거야.

머니볼

마스터 235일 전 273

명언어록

매트릭스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매트릭스

마스터 235일 전 273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35일 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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