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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피르 마송
오베르뉴 사람들과 리무쟁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이웃의 일도 한다.
장-파피르 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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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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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적이 전혀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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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이 분석에 더욱 능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공감뿐이다.
앙드레 시그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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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들을 만드는 데에 정성을 쏟아라.
네 적들은 네 어머니의 배가 떠맡을 것이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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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는 있지도 않는 사자는 죽이고, 바로 앞에 있는 쥐는 두려워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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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은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운과 악운이 서로 상쇄하기 때문에 결국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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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물을 드러내 보여주듯이 운명의 여신은 인간의 미덕과 악덕을 드러내 보인다.
라 로슈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