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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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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가

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가

마스터 252일 전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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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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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신앙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신학의 승리이다.

볼테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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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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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봄볕에는 아들과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과 사위를.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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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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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터 스콧 인용

스코틀랜드인은 자기 피를 볼 때에야 비로소 싸운다.

윌터 스콧 인용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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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장 초라한 제자는 자기 스승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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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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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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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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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G. 챔피온

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S. G. 챔피온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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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랭 추기경

모든 사람이 정직하다고 믿고 잘 속는 사람처럼 모두와 함께 사시오.

마자랭 추기경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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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C. 브라우닝

소유는 법에서 아홉 가지 조항을 차지한다.

D. C. 브라우닝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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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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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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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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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저마다의 운명을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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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인용

합의는 말하는 자의 몫이다.

카르몽텔 인용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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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람들은 선행은 행하지 않고 말하고, 악행은 말도 없이 행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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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데스비용

같은 날 늑대 민족과 양 민족이 태어났다.

F. J. 데스비용

마스터 25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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