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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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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나

자신을 아는 자는 하느님을 안다.

순나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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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칭찬을 마다하는 것은 두 배의 칭찬을 받으려는 욕망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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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스탄 속담

세계는 코끼리에게 아첨하고 개미는 짓밟는다.

인도 힌두스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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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큰 도둑이 작은 도둑 쫓는다.

디오게네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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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S. 파바르

독수리만이 태양을 고정시킬 수 있다.

Ch. S. 파바르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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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단칼로 불을 쑤셔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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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신 자는 언젠가는 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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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말 잘하는 사람치고 행동 잘하는 사람 없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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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감사는 세 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 감사 표시 그리고 되돌아오는 선물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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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선행에 대한 감사야말로 선행으로 얻을 수 있는 충분한 이득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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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람들은 남을 간파하기를 좋아하나 정작 간파당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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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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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

별명은 하나의 칭호이다.
그리고 모든 칭호는 별명에 불과하다.

토마스 페인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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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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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르사주

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다.

A. R. 르사주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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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범죄는 저질러진 곳에서 처벌받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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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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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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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유대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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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칼로 불을 뒤적거려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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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반대자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큰 이로움을 나는 알지 못한다.

괴테

마스터 243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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