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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크로아티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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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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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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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속담
하느님의 계명에 따르려면, 결국에는 그 이름으로 구걸을 하게 된다.
크로아티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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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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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리한 감각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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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식에 태양의 빛은 없지만, 별의 불변성이 있다.
페르난 카바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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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정신으로 인생에 다가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락하게 된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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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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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밑동이 남아 있는 한, 나무는 스스로 가지치지를 하지 않는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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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새끼는 표범의 반점도 물려받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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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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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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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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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악기와 같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조이거나 풀어주어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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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빵을 먹으려면 먼저 칼로 술탄을 내려쳐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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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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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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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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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노인은 자연의 심각한 결함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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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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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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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없는 연인은 사랑할 수는 있으나 행복할 수는 없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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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로 받아들여진 사랑은 칼로 종지부를 찍는다.
브랑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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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는 미소를 사랑한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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